비자림 입구 (제주시 구좌읍 평대리)
성산항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일출봉이 바다 건너 보이는 도로 (서귀포시 성산읍 오조리)
세찬 바람으로 인해 삼각대를 부여 안고 찍었던 바다에 부서지는 달빛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리)
성산일출봉 초입에 서있던 공중전화 부스들, 그리고 해 저물녘의 제주 하늘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리)
바다에 물든 그물, 바다 같은 그물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항)
호스를 따라 흐르는 형광 빛살과 한 사내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항)
우도봉을 오르거나 내려 온 사람들. 봉우리를 가득 메운 작은 봉우리들 (제주시 우도면 연평리)
검멀래에서 파도에 밀려 온 해초를 줍는 아주멍 (제주시 우도면 조일리)
성산일출봉 초입에 서있던 공중전화 부스들, 그리고 해 저물녘의 제주 하늘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리)
바다에 물든 그물, 바다 같은 그물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항)
호스를 따라 흐르는 형광 빛살과 한 사내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항)
우도봉을 오르거나 내려 온 사람들. 봉우리를 가득 메운 작은 봉우리들 (제주시 우도면 연평리)
검멀래에서 파도에 밀려 온 해초를 줍는 아주멍 (제주시 우도면 조일리)
서빈백사, 그 보다 더 눈부셨던 햇살, 바람, 사람들 (제주시 우도면 서광리)
-Canon Canodate E, Kodak Elite Chrome 100.